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가는 12월 한 달 동안
삼성전자삼성전자00593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299,500전일대비23,500등락률+8.51%거래량36,168,689전일가276,0002026.05.21 15:30 기준관련기사전영현 삼성 부회장 "갈등 뒤로하고 하나로"…사내 결속 당부삼전 파업 등 악재 해소에 8% 급등한 코스피, 7800선 마감'7% 급등' 코스피, 7700선 유지…기관 매수세close
주식 527만주 가량을 사들였다. 기관이 530만주를 시장에 내놓은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11월부터 현재까지 기간을 넓혀보면 외국인 홀로 2899만주를 샀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917만, 845만주를 순매도했다. 약달러 기조가 이어지면서 외국인의 아시아국가 주식을 사모으고 있는 가운데 내년 IT 업황 전망이 긍정적으로 제기되자 외국인들의 매수 규모가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반도체 기업 중 수급 측면을 보면 팹리스(반도체 제조공정 중 설계 개발)와 파운드리(반도체 제조 전담) 부분에 크게 쏠림현상이 나타나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많이 올랐다”며 “외국인들이 달러 자산을 줄이고 이머징 마켓에 들어오려 할 때 고평가된 곳보다는 제일 안 오른 곳을 찾아 들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단순히 싼 매력만 있는 것은 아니다. 견고한 펀더멘탈(기초체력) 뿐만 아니라 배당 매력까지 모두 갖춘 것으로 보인다. 내년
삼성전자삼성전자00593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299,500전일대비23,500등락률+8.51%거래량36,168,689전일가276,0002026.05.21 15:30 기준관련기사전영현 삼성 부회장 "갈등 뒤로하고 하나로"…사내 결속 당부삼전 파업 등 악재 해소에 8% 급등한 코스피, 7800선 마감'7% 급등' 코스피, 7700선 유지…기관 매수세close
는 서버 교체 수요와 재고 축적 수요증가로 이익 개선에 나설 것으로 추정된다. 단기적인 이슈지만 마이크론의 대만 D램 공장 가동 중단으로 D램 가격 상승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D램 산업은 내년 상반기 공급 부족에 진입한 뒤 2022년까지 2년간의 장기 호황을 이어갈 것”이라며 “낸드의 경우 하반기부터 시장 호황기를 맞을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