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아시아나항공 은 29일 3000억원 규모로 제 97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영구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7.20%이며 만기일은 2050년 6월 30일이다.
전환가액은 5000원으로 전환에 따라 발행될 주식 수는 6000만주로 전체 주식총수 대비 21%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3000억원 중 2500억원은 차입금상환과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것”이라며 “500억원은 에어부산 영구전환사채 인수대금으로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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