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삼성전자 는 호암재단에 사회공헌 기부금으로 41억원을 출연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출연 금액은 학술, 예술 및 인류 복지 증진에 크게 공헌한 호암상 수상자 시상 및 호암재단 운영비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호암상은 호암 이병철 선생의 인재제일과 사회공익 정신을 기려 학술·예술 및 사회발전과 인류복지 증진에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사를 현창하기 위해 1990년 이건희 삼성 회장이 제정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별도 시상식은 열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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