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유플러스 제공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LG유플러스 가 통신사 최초로 무약정 LTE 온라인 전용 요금제를 출시한다. 기존 요금제보다 약 13~23.5% 저렴한 상품이다.
LG유플러스는 실속파 고객을 위해 약정이나 결합 등 복잡한 조건이 없는 무약정 LTE 요금제 'LTE 다이렉트'을 공식 온라인 쇼핑몰 U+Shop을 통해 6월30일까지 단독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LTE 다이렉트는 매일 5GB씩 월 최대 155GB(월 31일 기준)의 데이터를 제공한다. 하루에 기본 제공되는 데이터 5GB 소진 이후에는 5Mbps 속도로 무제한 데이터 이용이 가능한 온라인 전용 무약정 요금제다.
또 월 10GB의 테더링 테이터를 별도로 이용할 수 있으며 유·무선 음성통화(부가통화 300분 포함), 메시지 등도 제공된다. 월 이용료는 5만5000원으로 기존 LTE69요금제 대비 약 20% 저렴하다.
LTE 다이렉트는 U+Shop을 통해서만 가입이 가능하며 복지할인을 제외한 결합할인과 선택약정과 공시지원금, 멤버십 등은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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