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원미디어 제공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3D 애니메이션 '시간여행자 루크'를 다음 달부터 TV에서 만날 수 있게 된다.
대원미디어 는 3D 애니메이션 '시간여행자 루크'가 다음 달 9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KBS 1TV에서 방영된다고 28일 밝혔다.
대원미디어가 제작 및 투자한 이 작품은 총 52편으로 구성됐다. 액션 판타지 어드벤처 장르에 교육적 요소가 더해진 3D 애니메이션으로 어린 소년 '루크'가 실종된 할아버지를 찾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전 세계를 무대로 실제 역사와 유적 및 유물에 얽힌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다.
제작보고회는 유튜브를 통해 진행한다. 해당 사항은 향후 대원미디어 유튜브 공식 계정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와 함께 메인 티저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대원미디어는 '시간여행자 루크'의 극장판 개봉도 추진한다. 또한 관련 출판과 완구, 전시, 뮤지컬 등 다양한 사업 전개를 검토할 계획이다.
정동훈 대원미디어 대표는 "'시간여행자 루크'는 글로벌 지식재산권(IP)으로 기획돼 제작이 진행됐다. 올해 대한민국 대표 K-콘텐츠로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론칭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방영 개시에 맞춰 IP를 활용한 다양한 OSMU(원소스멀티유즈)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간여행자 루크'는 SK브로드밴드의 Btv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