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 항공사 지원방안...정부 기간산업 지원 후속조치 아시아나처럼 '한도 대출' 방식...보증·영구채 매입도 포함될 듯 회사채 신속인수제 신청 관련 참여기관들 최종 협약 가능성도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KDB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경영난에 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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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1조원 이상의 자금을 긴급 수혈한다. 지원 규모는 최근 아시아나항공(1조7000억원)에 지원된 규모보다는 적은 1조원 초반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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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항공사 지원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전날 정부가 발표한 40조원 규모의 기간산업안정기금 조성 계획에 따른 후속조치다. 정부는 기금 설치까지 법률 개정 등 시간이 걸리는 만큼 경영난이 심각한 항공업의 경우에는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을 통해 긴급자금을 수혈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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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한 지원 방식은 아시아나항공 지원과 마찬가지로 기업 마이너스 통장에서 필요할 때 빼서 쓰는 '한도 대출'인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지원 규모는 1조원을 웃돌지만 아시아나항공 지원 규모보다는 적은 1조원 초반대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보증과 영구채 매입도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채권단이 영구채를 사주면 부채비율이 낮아지는 효과가 발생한다.
채권단 관계자는 "한도대출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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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긴급 자금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면서 "지원 규모는 1조원이 넘지만 아시아나항공보다는 적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항공사들의 경영난이 심각해지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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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총 125개 노선 가운데 93개 노선 운항이 중단됐고 29개 노선은 감편됐다. 여객매출의 94%를 차지하는 국제선 운항률은 14.8%에 그친다. 매월 최소 고정비는 약 4000억원에 육박하는데 올해 8개월이 남은 시점에서 고정비용만 어림잡아 3조원을 훌쩍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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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올 1분기 영업손실은 24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국제선 운항이 막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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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추가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이 막힌 데다 신용등급(BBB+)도 낮아 채권단 지원 이외에는 사실상 자력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게 어려워진 상황이다. 한국신용평가는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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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신용등급을 BBB+로 유지하되 기존 '안정적'에서 '하향검토'로 조정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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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ABS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한단계 하향했다.
회사채와 ABS, 차입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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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올해 안에 갚아야 할 금액은 무려 4조원에 이른다. 이 가운데 상반기 내에 만기가 돌아오는 금액만 1조2000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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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전 직원의 70% 이상이 6개월간 순환휴직에 들어가는 한편 임원진은 월 급여의 30∼50%를 반납하기로 하는 등 각종 자구책을 마련해 시행 중이지만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송현동 부지, 왕산마리나 등 유휴 자산과 비수익 사업의 매각을 추진하며 최근 '삼정KPMGㆍ삼성증권' 컨소시엄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기도 했지만 당장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기에는 역부족이다.
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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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회사채 신속인수제 신청과 관련, 참여기관들은 이날 최종 협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차환발행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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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우선 산업은행이 운영하는 회사채 신속인수제에 5000억원 규모로 신청을 준비해왔었다. 최종 협약 이후 다음달 본격 가동되는 회사채 신속인수제는 산은이 회사채 총액의 80%를 인수하고 20%는 발행 기업이 자체 상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채권단 관계자는 "회사채 신속인수제 최종 협약이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면서 "협약 후 기업들의 수요 파악, 심사위원회의 심의 과정을 거쳐 편입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저비용항공사(LCC)에 대한 추가 지원책은 막판 조율 중으로 이날 지원방안에 포함될 지 여부는 미지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전날 제주항공의 이스타항공 인수를 승인했다. 앞서 산은은 공정위 기업결합심사가 완료되는 이달 타행들과 함께 제주항공을 통해 1500억∼20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산은은 3000억원 이내에서 LCC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 중인데 현재까지 1260억원을 지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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