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은 한국생산성본부와 교통?환경 분야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소셜벤처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의 발굴, 육성하기 위한 사회공헌사업 '교통?환경 챌린지 2기'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DB손해보험 은 한국생산성본부와 교통?환경 분야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소셜벤처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의 발굴, 육성하기 위한 사회공헌사업 '교통?환경 챌린지 2기'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참가 접수는 5월22일까지이며, 참가대상은 예비창업자부터 설립 만 7년 미만의 공익스타트업 및 소셜벤쳐다. 시드머니를 지원받을 수 있는 시드그룹 및 사업 스케일업을 위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성장그룹으로 신청 가능하다.
최종 선정팀은 그룹별 최대 2000만원 또는 1억원의 사업 지원금과 법무, 세무·회계, 마케팅 등 창업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전문 멘토의 1:1 엑셀러레이팅 지원을 받는다.
지난해 1기 교통환경챌린지는 134개 기업이 참여해 코끼리 공장, 보니앤코, 도로시, 한국에너지진단기술원, 소무나 등 5개 소셜벤처를 선발?지원?육성해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
DB손보 관계자는 "손해보험업과 밀접하게 연관된 교통?환경 관련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데 큰 성과를 거뒀다"며 "일회성 지원이 아닌 사회문제의 근본적인 해결과 변화를 이끄는 진정한 사회공헌 활동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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