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미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검토 중인 말라리아 예방약 '클로로퀸'에 대해 국내에서도 치료제 가능 여부를 가리기 위한 임상 착수 소식이 알려지면서 관련 제약사들의 주가가 상승세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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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오전10시 기준 전 거래일보다 가격제한폭(29.9%)까지 오른 6600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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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21.3% 오른 2만2200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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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12.6% 오른 88860원을 보이고 있다.
전날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항바이러스제 '칼레트라'와 말라리아 치료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의 코로나19 치료 효과를 확인하고자 서울아산병원이 제출한 임상시험계획이 승인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클로로퀸 제조사들의 주가가 오른 것으로 보인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지난 19일(현지 시각) 코로나 태스크포스(TF) 기자회견을 통해 '클로로퀸'을 코로나19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는지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아직까지 승인을 받지는 못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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