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엑세스바이오, 자회사 코로나 진단키트 수출허가로 급등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엑세스바이오 가 자회사 웰스바이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9시20분 기준 엑세는바이오는 전거래일 대비 13.0% 오른 4115원 거래됐다. 최근 4거래일 연속 상승으로 이 기간 40% 이상 올랐다.

급등 배경은 자회사의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허가 소식이다. 엑세스바이오는 이날 자회사 웰스바이오가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코로나19 진단키트 'careGENE™ N-CoV RT-PCR Kit'의 수출 허가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웰스바이오는 지난 2월 긴급국책과제에 참여기업으로 선정돼 'COVID-19 항원 단백질 검출용 면역진단키트 개발 및 상용화'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엑세스바이오의 독감 항원 진단키트(FDA 승인)에 적용된 플랫폼을 활용해 고민감도 코로나바이러스-19 항원용 면역진단키트를 개발할 계획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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