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코스피가 기관과 개인의 순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
13일 코스피는 전 장보다 5.42포인트(0.24) 내린 2232.96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34포인트(0.33%) 오른 2245.72에 장을 시작한 뒤 하락 마감했다.
투자 주체별로는 외국인 홀로 2763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였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3279억원, 34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0.65%), 통신업(0.56%), 전기·전자(0.45%), 의약품(0.34%) 등이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선 삼성전자 (0.33%), SK하이닉스(2%), LG화학(0.86%), 셀트리온(2.59%) 등이 상승했다.
네이버(-0.27%), 현대차(-2.21%), 삼성SDI(-0.44%), 현대모비스 (-1.44%) 등은 하락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장보다 1.02포인트(0.15%) 오른 687.61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 장보다 2.95포인트(0.43%) 오른 689.54에 장을 시작해 상승 마감했다.
투자 주체별로는 개인 홀로 1748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75억원, 995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방송서비스(5.38%), 섬유의류(3.62%), 유통(1.72%), 금융(1.24%) 등이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선 셀트리온헬스케어(3.41%), CJ ENM(8.65%), 펄어비스(1.32%), 스튜디오드래곤(2.38%), 메디톡스(1.97%)가 상승했다. 휴젤은 1.52%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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