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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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연말을 맞아 본사 및 사업장에서 대표이사 등 임직원이 김치를 담그는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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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50여명은 지난 11월 21일 성동복지관을 찾았다. 직접 양념을 만들고 배추를 버무리는 등 정성을 담아 약 500포기의 김치를 담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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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들은 어려운 이웃 가정을 직접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며 겨울철 안정적인 식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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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오는 12월에도 약 1000포기의 겨울 김장김치를 준비해 서대문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약 250세대에 전달하며 훈훈한 나눔의 정을 실천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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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지난 6월에도 여름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서대문 지역 200세대에 여름김장을 담가 전달한 바 있다.
보은사업장에서 11월 22일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약 400포기의 김치를 지역의 사회공헌 연계기관에 전달했으며, 여수사업장에서는 12월 중으로 관내 복지시설 4곳에 1200포기의 김장을 만들어 전달할 계획이다.
또 대전사업장과 종합연구소는 충청지역 계열사와 ‘김장 나눔 대축제’를 함께 하며 온정의 손길을 더했고, 구미사업장도 12월 5일 김장나눔에 동참해 300포기의 김장을 지역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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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지난 2008년부터 12년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 형성에 기여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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