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한진그룹의 지주회사인 한진칼 은 최대주주가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외 11명에서 조원태 회장 외 12명으로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28.7%로 변경 전과 동일하다. 주주별로 고 조 회장의 지분은 17.7%에서 0%로 감소한 반면, 조 회장은 2.32%에서 6.46%로 증가했다.
장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2.29%에서 6.43%로, 차녀 조현민 한진칼 전무는 2.27%에서 6.42%로, 배우자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은 0%에서 5.27%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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