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우진 이 강세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에서 세슘이 발견됐다는 소식에 이동형 오염소각재 제염설비가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우진은 4일 오전 9시23분 기준 4.55%(230원) 오른 5200원에 거래됐다.
전날 한 매체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에 세슘과 같은 방사성 물질이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도쿄전력 내부 자료에서 후쿠시마 전체 오염수의 82%에서 세슘과 스트론튬, 요오드 129 등 방사성 물질이 기준치 이상 검출됐다고 전했다.
우진은 자회사 '원자력환경기술개발(NEED)'를 통해 오염소각재에서 가장 위험한 방사능 물질인 세슘(Cs)을 걸러낼 수 있는 ‘이동형 오염소각재 제염설비(Mobile Cs Removal 5.0, 이하 MCR 5.0)를 제작완료 했고, 이에 대한 국내 및 일본 특허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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