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회사는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과 판매를 위한 미국 자율주행업체 앱티브와의 합작법인에 총 2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S&P는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투자가 글로벌 경쟁사와 격차를 좁히고 미래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S&P는 "자율주행 시장이 아직 초기 단계여서 향후 성장 시점과 규모에 대한 불확실성이 아직 크다"며 "합작법인의 기술 개발이 지연되거나 추가 출자가 필요한 상황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으며, 합작 법인이 어느 정도 시장 경쟁력과 수익성을 확보할지도 지켜봐야 할 사항"이라고 덧붙였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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