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공업, 620억원 규모 유형자산 처분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금강공업 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을 '마스턴제65호서초2피에프브이'에 620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7.27%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처분목적에 대해 "과천지식정보타운 사옥 신축 및 유동성 자금 확보"라고 설명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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