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몽골 울란바토르 주3회 신규 취항

아시아나항공, 몽골 울란바토르 주3회 신규 취항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아시아나항공 은 9일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인천~몽골 울란바토르 노선 신규 취항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앞서 지난 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인천~울란바토르 노선의 운수권을 배분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은 인천~울란바토르 노선에 좌석수 290석 규모의 에어버스 A330을 투입, 주 3회(화·목·토요일) 운항을 시작했다.

화요일과 목요일은 인천에서 오후 9시5분에 출발, 울란바토르에 오후 11시5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며, 토요일은 인천에서 오후 8시45분에 출발해 울란바토르에 오후 11시2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단, 9월1일부터 토요일 출발편은 인천 출발시간이 오후 9시35분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신규 취항을 기념, 오는 7월31일까지 가장 만나고 싶은 울란바토르 명소를 선택해 사연을 댓글로 남긴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왕복항공권 2매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한편 울란바토르는 몽골의 수도이자 인구의 45%가 거주하는 대도시다. 과거의 유목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테를지 국립공원', 아시아 최대 사막인 '고비사막' 등의 관광지가 인접해 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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