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태평양물산, 원·달러 환율 상승 수혜주"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KTB투자증권은 미국과 중국이 무역분쟁을 이어가는 가운데 TP 이 수혜를 볼 것으로 내다봤다.


김재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1180원대에서 움직이고 있다"며 "지난 1분기와 지난해 2분기 평균환율 대비 각각 4.89%, 9.26% 상승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달러 수출 비중이 높은 동시에 원재료 달러 결제 비중이 낮은 기업이 수혜를 볼 수 있는 환경"이라며 "의류 OEM 업체 TP 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약 1조원에 달하는 TP 매출을 고려하면 업황 회복과 환율 수혜에 따른 이익률 개선을 기대한다"며 "저평가 매력을 돋보이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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