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존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외에도 쿠팡을 3자물류(TPL) 신규 고객으로 확보했다"며 "쿠팡과 520억원 규모의 간선물류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e커머스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를 기대한다"며 "업황 악화로 부진했던 중량 사업부도 카자흐스탄 유전 기자재 운송 프로젝트 물량을 확보하며 회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승우 SK증권 연구원은 "쿠팡의 로켓와우클럽은 와우클럽 회원에게 쿠팡 자체상품을 빠르게 배송해주는 서비스"라며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쿠팡에서 거래하는 제 3셀러의 상품을 빠르게 배송해줄 수 있는 근간"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
동방동방00414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2,285전일대비10등락률+0.44%거래량391,354전일가2,2752026.05.21 15:30 기준관련기사동방, 지난해 영업이익 277억…전년대비 12.9%↑[이번 주 유상증자] 12월 둘째 주 유상증자동방, 376억원 규모 호주 댐피어 지역 중량 기자재 해상운송 계약 체결close
이 밀크런 운송 방식의 선두주자라는 점에서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수행 능력이 탁월하다"며 "홈플러스와의 오랜 계약으로 다져진 신선물류 노하우는 중장기적으로 쿠팡의 로켓프레시 사업과 연계해 추가적인 계약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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