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루미마이크로가 대규모 자금조달 결정에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4일 오전 9시2분 비보존 제약 는 전 거래일보다 25.84% 오른 1875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 가격 제한폭까지 상승하면서 정적 변동성완화장치(VI)가 1회 발동했다. 거래량은 1443.19%를 기록했다.
27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 소식에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루미마이크로는 전날 장 마감 후 200억원, 7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각각의 CB 발행 대상자는 에이프로젠KIC, 불락2호투자조합이다.
루미마이크로 관계자는 "유보자금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각각의 CB 발행은 별건으로 진행된다"며 "단순투자 목적으로 경영권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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