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너지, 日 에비노시 약 750억 태양광발전사업 EPC 수주

40MW 규모, 일본 미야자키현 에비노시 태양광발전소 건설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태양광 전문업체 에스에너지 가 일본 미야자키현 에비노시에 40MW급 태양광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일본 미야자키현에 있는 에비노시는 상대적으로 일사량이 많아 태양광발전소 운영을 위한 입지조건을 갖췄다.

설치 예정인 발전설비 규모는 40MW급으로 총공사비는 약 750억원을 들어간다. 2020년 9월30일 준공을 하고 상업운전을 개시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파이낸싱은 한화투자증권과 한화자산운용이 맡는다.


에스에너지 관계자는 "일본 태양광발전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었다"며 "에비노시 태양광발전소 건설공사 수주는 에스에너지 의 경쟁력을 검증하는 사례"라고 말했다.


에스에너지 는 2014년 일본 태양광 발전시장에 진출한 이래로 꾸준하게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 칠레, 호주 등 대규모 해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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