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 보유주식, 한솔문화재단에 증여

이인희 고문 보유 주식 5.62%, 한솔문화재단에 증여
한솔문화재단 보유지분 7.04%로 늘어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고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이 보유하고 있던 주식을 한솔문화재단에 증여했다.


21일 한솔홀딩스 는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의 보유주식 256만9162주(5.62%)을 한솔문화재단에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한솔문화재단의 보유주식은 69만5678주에서 326만4840주로 늘어났고 보유지분은 7.04%로 확대됐다.


한솔문화재단이 고 이인희 고문의 주식을 증여받음으로써 한솔홀딩스의 2대주주가 됐다.


한솔홀딩스의 최대주주는 조동길 회장(8.93%)이며 이외에 특별 관계자인 한솔케미칼(3.83%), 조동길 회장의 장남인 조성민 씨(0.58%), 이상훈 대표(0.01%) 등이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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