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시스템, 베트남현지법인에 102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서진시스템 은 계열회사 서진시스템비나에 102억원 규모 채무를 보증키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5.37%에 해당하고 계약기간은 오는 7일부터 내년 7일까지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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