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켐스, 암모니아 등 생산공장 건설 지연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 TKG휴켐스 는 15일 공시를 통해 말레이시아 암모니아 등 생산공장 건설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당초 계획한 암모니아 공장 건설 등을 포함한 말레이시아 사업이 암모니아 가격의 지속적인 하락에 따른 사업 추진 전략 수정 및 사업부지의 재변경 등으로 계획 대비 지연되고 있다"며 "지연된 사업 스케쥴을 감안할 때 준공 시점은 2024년으로, 총 투자비는 8000억원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최종적인 사업 범위(인프라 투자 등)의 확정 결과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한편 말레이시아 현지 암모니아 등 생산공장 건설계획은 2014년 12월1일 공정공시를 통해 발표됐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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