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한솔테크닉스, 보급형 스마트폰 판매 증가 수혜"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키움증권은 12일 한솔테크닉스 에 대해 보급형 스마트폰 수요가 늘면서 이익이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상표 키움증권 스몰캡 팀장은 "휴대폰 조립사업(EMS)을 하는 한솔테크닉스 베트남법인 생산능력은 월 400만대"라며 "보급형 스마트폰 가운데 상위 모델을 양산할 수 있는 라인을 증설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EMS사업 고객사는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스마트폰 시장으로 성장하는 인도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며 "올해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는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달 초 고객사가 인도에서 출시한 모델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출시할 주요 보급형 모델도 인도 시장부터 출시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키움증권은 올해 한솔테크닉스 가 매출액 9412억원, 영업이익 297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해보다 각각 11.8%, 90.9% 늘어난 규모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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