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29일 웅진씽크빅 에 대해 인공지능(AI) 서비스 상품을 출시해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목표주가를 기존 4100원에서 48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안주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 6773억원과 영업이익 42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지난해보다 각각 5.5%, 19.0% 늘어난 규모"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학습지 부문은 AI상품 출시로 회원 수 증가와 가격 상승효과를 기대한다"며 "학습지 중심으로 외형이 성장하는 가운데 학습센터 거점 확대를 위한 투자를 마무리하면서 관련 비용이 감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 연구원은 또 "코웨이를 인수하고 난 뒤 배당금을 받아 차입금 상환에 나설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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