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 항공업계에서 비수기로 꼽히는 3월, 11월의 여객증가율도 각각 57.4%와 23.3%로 높은 편이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에만 총 13개 신규 노선을 개척했고, 5대의 항공기를 도입했다"면서 "공격적 노선 확대, 효율적 기재운영이 수송실적으로 나타난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티웨이항공은 올해 총 7대의 항공기를 도입해 연말까지 총 30대 규모의 기단을 갖출 예정이다. 이 중 4대는 최신기종인 미국 보잉사(社)의 B737 MAX 8이다. 티웨이항공은 신 기종을 싱가포르 등 중거리 노선에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올해 역시 공격적 성장 전략을 통해 약진을 이어가겠다"며 "안전을 바탕으로 LCC 중 가장 돋보이는 실적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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