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이글 인베스트먼트, 롯데제과 지분율 7.46%→4.81%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미국 투자자문사인 퍼스트 이글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엘엘씨는 롯데웰푸드 보유 지분율이 기존 7.46%(31만3889주)에서 4.81%(30만8563주)로 낮아졌다고 11일 공시했다. 투자금 회수를 위해 장내에서 일부 주식을 매도한 데다 롯데웰푸드 유상증자로 발행 주식 수가 늘어나면서 지분율이 낮아졌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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