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SK하이닉스 외국인 매수에 1%대 상승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1%대 상승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날 실적 ‘쇼크’에도 불구하고 힘을 내고 있고, SK하이닉스도 6만원선을 다시 회복했다.

15일 오전 9시25분 현재 삼성전자 는 전 거래일 대비 1.57%(600원) 오른 3만8700원에 거래됐다. SK하이닉스 도 전날보다 1.86%(1100원) 오른 6만300원에 거래됐다. 외국인 투자자는 오전 9시20분 현재 삼성전자 47억원, SK하이닉스 23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수빈 대신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반도체 업황 둔화에 대한 우려는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고 판단한다”며 “더 이상 새로 운 악재가 아닌 하락 폭에 대한 논란만 존재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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