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주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이미 폴리실리콘 가격이 대부분의 생산 업체 현금 원가를 하회하는 수준으로 하락했으나 수요 회복세가 더딘 가운데 신규 폴리실리콘 증설로 공급이 늘어나면서 가격이 재차 하락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통웨이, GCL등 은 각각 5만톤 규모의 신규 설비를 1분기까지 가동할 계획으로 당분간 가격 약세가 지속될 수 있다"며 "다만 이미 폴리실리콘 가격 수준이 낮아 현 상황이 지속될 경우 원가가 높은 업체들의 가동률 조절을 통해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가격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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