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1조원 규모 정유플랜트 건설 공사 수주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 삼성E&A 은 DRPIC와 약 1조1152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2년 1월13일까지다. 회사측은 "이 프로젝트는 2조2535억원(USD 약 20.8억) 규모의 정유플랜트 건설 공사로, 페트로팩(Petrofec)사와 공동수주했다"고 설명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