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브이원텍, 2차전지 검사장비로 영역 넓혀 내년 매출 증가" 4%↑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디스플레이 검사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브이원텍 이 4% 넘게 오르고 있다. 내년에 2차전지 검사장비로 사업영역을 넓혀 매출이 오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8일 오전 10시22분 현재 브이원텍은 전 거래일보다 1900원(4.09%) 오른 4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추연환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브이원텍은 디스플레이 머신비전 장비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2차전지업체의 검사장비 수주를 확보했다"며 "브이원텍의 2차전지 검사장비는 향후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소형 2차전지 배터리 뿐 아니라 전기차 등에 쓰이는 중대형 배터리 제조공정에도 적용될 것으로 보여 내년 이후 실적 증가를 이끌 것"으로 분석했다.

추 연구원은 브이원텍이 내년에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전년보다 81%, 90% 증가한 711억원과 295억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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