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뉴프라이드, 최대주주 변경 16%↓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자동차 부품과 내장품 판매 기업 파이온엑스 가 16% 넘게 내리고 있다. 보유 지분 전량 매각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8일 오전 9시28분 현재 뉴프라이드는 전 거래일보다 590원(16.93%) 내린 2895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프라이드는 최대주주 SRV엔터프라이즈가 지난 11일에서 14일 새 소유 주식 358만2814주(지분율 5.81%)를 전량 처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회사 측은 "아직 변경 후 최대주주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며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변경 후 최대주주를 확인해 재공시하겠다"고 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공시 불이행과 공시 번복을 이유로 뉴프라이드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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