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종근당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205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197억원)를 상회했다. 매출액은 81.8% 늘어난 2292억원으로 사상 최대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인지장애 개선제 글리아티린과 고지혈 복합제 아토젯의 매출이 각각 81.8%, 58.7% 증가해 매출성장을 이끌었다.
영업이익이 소폭 증가에 그친 것은 연구개발비용이 2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배 연구원은 "글리아티린과 아토젯의 성장 지속으로 내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3% 늘어난 815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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