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총수 부재가 이어지고 있는
삼성전자삼성전자00593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299,500전일대비23,500등락률+8.51%거래량36,168,689전일가276,0002026.05.21 15:30 기준관련기사전영현 삼성 부회장 "갈등 뒤로하고 하나로"…사내 결속 당부삼전 파업 등 악재 해소에 8% 급등한 코스피, 7800선 마감'7% 급등' 코스피, 7700선 유지…기관 매수세close
가 올 들어 3분기까지 신규 출자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국내 500대 기업 중 사업보고서를 제출하고 타법인 투자실적을 공개한 208개 기업들이 올 3분기 말 지분을 보유한 국내외 타법인 및 펀드 수는 2144개였다. 조사 대상 기업들이 평균 10.3개의 타법인이나 펀드에 투자한 셈이다.
올해 3분기까지 이밖에 타법인 투자를 가장 많이 한 회사는 네이버였다. 총 113곳에 투자했다. 네이버가 출자한 국내ㆍ외 타법인은 각각 58개, 11개이고 펀드 등 기타가 44개이다. 네이버가 출자한 국내ㆍ외 법인은 콘텐츠 생산과 운영을 하는 법인과 인공지능(AI) 등 기술전문 기업들로, 올들어 네이버가 새로 지분을 취득한 30개 법인 중에선 기술전문기업이 대부분이었다.
업종별로 보면 통신이 타법인 출자에 가장 적극적이었다. KT와 SK텔레콤, LG유플러스 3사가 총 128개의 타법인 및 펀드에 출자, 평균 42.7개에 달했다. 이어 서비스(17.7개), 상사(17.0개), 철강(14.0개) 순으로 많았다. 생활용품(3.5개), 에너지(5.8개) 기업들은 타법인 출자에 소극적이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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