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영업이익은 492억원으로 시장 예상치인 586억원을 밑돌 것으로 예상됐다. 양종인 연구원은 "계열사 상품판매가 미뤄지고 건물관리의 수선공사 매출이 줄어들 것"이라며 "인건비, 일회적인 연말 비용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다만 내년부터는 매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매출 증가율은 6.2%, 내년 매출 증가율은 6.5%로 추산됐다. 양 연구원은 "보안과 건물관리 매출이 각각 6.1%, 7.1% 늘어 고른 성장이 예상되고, 상품판매 매출이 삼성전자 평택공장(289만㎡, 2015~2018년) 및 베트남 공장 건설로 12.5% 늘어 보안 매출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통합보안(인력경비) 매출도 가격 인상과 수주 증가로 7.4%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