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5.0% 늘어난 252억원, 매출액은 18.7% 증가한 449억원으로 예상했다. 이지용 연구원은 "계절적 성수기 진입으로 보툴리눔 톡신 수출 증가가 기대된다"며 "4분기 톡신 수출은 187억원으로 67.3% 늘겠지만 내수는 77억원으로 12.4% 감소하겠고 이는 3분기와 마찬가지로 물량 증가에도 경쟁 격화로 인한 가격하락의 영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마진 방어로 56%대 영업이익률은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에는 톡신 수출 증가와 보툴렉스의 미국, 유럽 임상 3상 완료가 기대된다.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876억원, 1143억원으로 추정됐다.
이 연구원은 "톡신 수출 증가와 보툴렉스 미국과 유럽 임상 3상 마무리가 예상된다"며 "톡신 내수는 경쟁사의 가격 할인으로 역성장이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출은 브라질과 러시아 지역 판매 증가로 성장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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