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대신증권은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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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해 해외주식예탁증권(GDR) 발행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0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카카오는 최근 보통주 754만6520주를 발행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신주발행가는 1주당 14만4000원으로 총 1조900억원의 자금이 조달될 전망이다. 발행형태는 GDR이며 싱가폴증권거래소로 상장될 예정이다.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번 유증이 성공한다면 10% 희석을 상쇄하고도 남는 인수합병(M&A) 가치 상승 잠재력을 확보한다고 판단한다"며 "만약 카카오가 로엔을 인수하지 않았다면 인공지능(AI) 스피커 시장 성공이 지금처럼 기대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카카오는 광고와 음악을 중심으로 펀더멘탈이 개선되고 있고 모빌리티와 콘텐츠 사업의 잠재력으로 이번에 GDR 발행을 실행했다"며 "유상증자 성공 기대감은 유효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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