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프레임은 TV를 껐을 때 검은 화면 대신 예술 작품을 액자처럼 보여주는 ‘아트모드’가 특징이다. 주변의 조명에 따라 그림의 색감을 미세하게 조정해 집에서도 실제 미술관에서 그림을 보는 것 같은 생생한 경험을 제공한다.
바르토메우 마리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은 “미술의 대중화에 기여하는 전시업계에 새로운 시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숙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무는 “더 프레임은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유통하는 새로운 아트 플랫폼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예술분야와의 협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삼성전자와 국립현대미술관은 무료관람 이벤트도 진행한다. 삼성전자 매장·가정에 있는 더 프레임으로 국립현대미술관 작품을 촬영해 소셜네트워크(SNS)에 올리면 국립현대미술관 3관(서울관, 과천관, 덕수궁관)에 모두 무료 입장할 수 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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