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코스맥스의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9.9% 줄어든 6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매출액은 7.7% 증가한 215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지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원가율 상승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국내 부진과 중국 컬러 메이크업 공장 가동으로 인한 인원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원가율은 88%를 기록할 것"이라며 "이로인해 영업이익률은 3.1%로 하락할 전망"이라고 했다.
이 연구원은 코스맥스의 내년 매출액은 전년보다 19.7% 늘어난 1조2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중국과 관계 개선으로 인한 관광객 턴어라운드로 내년 2분기부터 국내 매출 성장을 전망한다"면서 "내년 국내 매출액은 13.3% 증가한 591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 매출액은 현지 고객사 주문 확대와 컬러 메이크업 본격 가동으로 전년보다 28.7% 증가한 467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