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한국타이어, 1분기 업종 내 주가상승률 가장 높을 것"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키움증권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를 업종 내 주가상승률이 가장 높을 주식으로 꼽으며 목표주가 9만2000원을 제시했다.

14일 장문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타이어의 4분기 영업이익은 1808억원으로 컨센서스를 18.1% 하회할 것"이라면서 "그러나 내년 이익개선(EPS 42.2% 증가)로 1분기 업종 내 가장 높은 주가상승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 연구원은 "한국타이어는 판가인상, 고인치 믹스개선 국면에서 고인치 OE(신차용 타이어) 대응이 가능하고 영업 레버리지가 경쟁사 대비 크다"며 "내년 이익 가시성이 높아져 밸류에이션이 11.3배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가격경쟁 이후 PER 밴드 하단 8.0배 감안 시 현재 주가(전날 종가 5만4000원)는 저점 이하로 투자매력이 매우 높다"고 덧붙였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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