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스튜디오드래곤, 한·중 정상회담 이후 중국 수출 활성화될 것" 5%↑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스튜디오드래곤 이 5% 넘게 오르고 있다. 오는 14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한·중 정상회담 이후 수출이 늘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11일 오후 2시13분 현재 스튜디오드래곤은 전 거래일보다 3300원(5.48%) 오른 6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정상회담 이후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제작사들의 중국 수출이 활성화 될 전망"이라며 "약 50억~100억원 규모 드라마 수출이 발표되면 제작사들(드래곤, 드라마하우스, iHQ 등) 수익 상향 추정이 시작된다"고 말했다.

홍 연구원은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30%를 상회하는 외형 성장, 중국 수출로 이익 증가 가능성, 제작과 판권의 이상적 수익 구조 등을 근거로 들며 분할 매수에 나설 때라고 조언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