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2시13분 현재 스튜디오드래곤은 전 거래일보다 3300원(5.48%) 오른 6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정상회담 이후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제작사들의 중국 수출이 활성화 될 전망"이라며 "약 50억~100억원 규모 드라마 수출이 발표되면 제작사들(드래곤, 드라마하우스, iHQ 등) 수익 상향 추정이 시작된다"고 말했다.
홍 연구원은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30%를 상회하는 외형 성장, 중국 수출로 이익 증가 가능성, 제작과 판권의 이상적 수익 구조 등을 근거로 들며 분할 매수에 나설 때라고 조언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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