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9시6분 현재 사업 자회사인 BGF리테일은 전장 대비 3만1000원(15.98%) 오른 22만500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8일 상한가를 기록한 이후 2거래일째 급등하는 양상이다. 반면 지주사인
BGFBGF02741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4,775전일대비140등락률+3.02%거래량272,045전일가4,6352026.05.21 15:30 기준관련기사"유통·소재 자회사 실적 덕분"…목표가 오른 이 회사[클릭 e종목]"밤 11시, 아아 땡기는데 카페 문 닫았다고?" 야행성 한국인들 홀린 편의점 커피 배달[인사]BGF그룹close
는 장초반 하한가(-29.95%)로 직행했다.이승은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BGF리테일의 목표 주가수익비율(PER)을 일본 편의점 기업 2사(로손, 세븐앤아이홀딩스)의 평균 PER 20배로 비교하면 현 주가대비 18% 상승 여력이 있다"며 "분할 이후 순수 편의점 회사로 성장하는 회사 가치는 4조원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합병전 순이익의 91%가 편의점 부문에서 발생함에도 사업회사의 분할 비율이 35%에 불과해 주가 방향이 반대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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