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
엘브이엠씨홀딩스엘브이엠씨홀딩스90014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1,521전일대비12등락률+0.80%거래량486,390전일가1,5092026.05.21 14:56 기준관련기사엘브이엠씨홀딩스, 영업이익 105%↑…턴어라운드 넘어 '폭발적 성장'엘브이엠씨홀딩스, 미얀마 급부상 '역발상 경영' 통했다…영업이익률 37% 달성엘브이엠씨홀딩스, 신사업 추진 위한 실탄 확보close
가 중점을 두고 있는 인도차이나반도는 인구 2억3000만명의 시장으로 평균 6% 이상의 GDP성장률을 기록하며 아세안 연합 내에서도 가장 높은 경제발전을 이루고 있고 중산층의 급격한 증가로 자동차 보급률이 높아지며 본격적인 자동차의 대중화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에 따라 코라오는 그 동안 착실히 준비해온 각 나라의 생산 공장과 딜러망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매출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되는 내년을 앞두고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베트남 현지에서는 자체 브랜드 대한트럭의 생산 및 판매를 총괄하던 법인인 대한 모터스(Daehan Motors)의 지분 60%를 인수해 올해부터 가시화된 베트남에서의 매출을 본격화하고 아세안 통합에 대비한 시장확대전략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코라오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베트남에 대한트럭 부품 수출을 시작해 현재까지 1700대를 판매했다. 코라오 관계자는 "내년 1월부터 적용되는 유로4 배기가스 규제에 따라 베트남 자동차 시장은 큰 변화를 목전에 두고 있고, 현재 시장점유율 상위 업체들이 유로4에 대한 대응이 미진한 상황에서 당사는 배기 가스 규제에 맞는 엔진 개발 및 인증을 완료했으며 내년 상반기 출시가 차질없이 진행될 것”이면서 “라오스의 안정적 성장을 이어가고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에서 보다 시장을 확대하며 명실공히 아세안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올해 라오스에서 창사 20주년을 맞이했다. 라오스에서는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코라오 브랜드로 사업이 지속될 예정”이라며 “지난 수년간 라오스와 문화가 비슷한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에 생산거점 건설과 판매망 확대를 준비해왔기에 내년 라오스 뿐 아니라 인도차이나 국가에서 의미 있는 매출과 이익이 실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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