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LG화학 등은 상승했다.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2.23% 오르면 주당 16만원선을 회복했고 LG화학(0.48%), 포스코(2.17%), 네이버(0.62%), 현대모비스(1.35%) 등도 동반 상승했다. KB금융, 신한지주, SK, SK이노베이션 등도 상승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 철강금속, 비금속광물, 화학 등 업종이 상승했다. 운수장비업종은 전 거래일 대비 1.15% 오른 1746선으로 올라섰고 철강금속(1.13%), 비금속광물(0.59%), 화학(0.59%), 종이목재(0.41%) 등이 뒤를 이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전일에 이어 중국의 한국 단체관광 일부 허용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며 "화장품, 자동차 등 중국 소비관련주 강세 부각. 의약품 업종도 한미약품의 신약 임상 개시소식에 힘입어 상승세 이어간 반면에 원화강세 압력으로 외국인의 전기전자업종 매도세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상승종목은 360개, 하락종목은 428개로 집계됐다. 상한가 종목과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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