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색각이상자용 '씨컬러스'앱 서비스 지역 확대

▲색각이상자가 씨컬러스 앱을 활용하지 않고 QLED TV를 봤을때의 화면(왼쪽)과 앱을 활용했을때의 화면.(제공=삼성전자)

▲색각이상자가 씨컬러스 앱을 활용하지 않고 QLED TV를 봤을때의 화면(왼쪽)과 앱을 활용했을때의 화면.(제공=삼성전자)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삼성전자 가 색각이상자의 TV시청을 돕는 앱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

삼성전자는 ‘씨컬러스’ 앱 서비스 제공 지역을 전 세계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초 헝가리 · 루마니아 · 불가리아 등 유럽 3개국에만 이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씨컬러스앱은.색각이상자들이 TV에 표현되는 색을 제대로 볼 수 있도록 색각이상을 진단하고 화면을 보정해주는 서비스다. 이 앱을 활용하면 색각 이상자들도 TV를 총천연색으로 볼 수 있게 된다.

QLED TV와 2017년 3월 이후에 출시한 프리미엄 UHD TV 전 모델(국내 모델 기준 : MU7000 이상)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은 삼성 스마트TV 전용 앱스토어인 ‘앱스’나 갤럭시 S6 모델 이상 스마트폰에서 갤럭시앱스·구글플레이를 통해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다.

김형남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무는 “씨컬러스 앱 적용 모델·지역 확대로 보다 많은 색각이상자들이 삼성 TV가 제공하는 풍부한 컬러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삼성전자의 기술과 혁신이 주는 편리함을 더 많은 고객들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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