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내년 북미 거래선의 모바일 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총 출하량은 3억대, 전면과 후면 3D 탑재를 가정할 때 3D 센서모듈 시장규모는 6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에 따라 LG이노텍 3D 센서모듈 매출액은 내년에 1조원, 2020년에는 3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LG이노텍은 4분기 사상 최대 실적인 영업이익 151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 1분기(1331억원)까지 호조가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내년 LG이노텍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5% 증가한 5080억원으로 추정돼 밸류에이션 부담도 크게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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