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효성 약세…비자금 의혹 관련 압수수색 파장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효성 주가가 17일 약세다.

이날 오전 10시31분 현재 효성은 전일 대비 3.75% 하락한 12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검찰이 비자금 의혹 관련 효성 본사와 관계회사 4곳, 관련자의 주거지 4곳 등을 압수수색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효성 주가가 3% 넘는 낙폭을 나타내고 있는 것.

검찰은 그동안 효성그룹 조현문 전 부사장이 형인 조현준 회장을 포함한 그룹 계열사 임원들을 횡령·배임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수사해 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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