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LG유플러스, 요금인하 감안해도 내년 실적 양호"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유안타증권은 16일 LG유플러스 에 대해 요금인하를 감안해도 내년 실적이 양호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8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최남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해 실적을 보면 LG유플러스의 성장동력은 무선이 아니라 유선이다"며 "3분기 누적기준 무선 서비스 성장률은 전년동기 대비 3.4%인데 유선은 8.6%다"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이어 "성장 기여에 대한 유선의 지분이 높다는 점은 요금인하 규제에 대한 면역력을 의미한다"며 "단기적으로 센티멘트가 좋지 않기에 주가 약세를 극복하기 어렵겠지만 내년도 실적 가시성이 높아지는 1분기 중으로는 주가 반등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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