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포토장비 등 일부 장비가 지진을 감지해 잠깐 가동을 멈췄었다"며 "현재는 정상 가동중이며 지진 피해는 없다"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는 구미에서 P3, P5, P6 공장등을 통해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유기발광 다이오드(OLED) 패널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30분께 경북 포항시 일대에서 5.4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포항시내에선 건물 외벽이 갈라지고 입간판이 떨어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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