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3분기 실적 성장의 주요 요인은 해외 지역의 매출액 증가"라며 "중국의 경우 분기 최대 매출액을 달성 하는 등 해외에서 실적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으며 향후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중동 지역으로 시장확대에 노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덴티움은 2009년 중국 시장에 진출을 시작으로 대리점 및 직영 판매를 병행하며 시장 점유율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중국 실적의 경우 1분기 매출액 75억 원에서 당 분기 129억 원으로 큰 폭 성장하는 등 매 분기 전년의 실적을 상회하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 관계자는 "임플란트 뿐만 아니라 디지털 덴티스트리 제품들에 대해서도 해외 지역별로 인허가를 진행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포트폴리오 다양화와 사업 고도화를 통해 올해 제시한 가이던스 달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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